2012년 8월 11일 토요일

유콘시스템, 무인비행선 개발 국책사업 선정 2012.07.25

유콘시스템, 무인비행선 개발 국책사업 선정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입력 : 2012.07.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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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댓글 : 0 무인항공기 전문업체인 유콘시스템(대표 전용우)은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무인 비행선 개발 국책사업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00m 이상의 상공에서 7일 이상 체공이 가능한 15m 에어로스탯(Aerostat, 감시정찰용 기구)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유콘시스템은 이번 사업에서 시스템통합(SI)과 비행선 및 지상통제장비 제작 및 체계총괄을 담당하게 된다. 사업에 함께 참여하는 퍼스텍 (1,940원 5 0.3%)은 지상 장비 부분을 담당한다.



개발 사업비는 총 10억원이며 개발기간은 올해 6월부터 오늘 2014년 5월까지 2년간이다. 무인비행선 개발 사업이 종료되면 사업화를 통해 국, 내외 시장진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무인비행선은 유선형 헬륨 부양선(비행선)으로 카메라 등을 탑재해 주, 야간으로 지속적인 정보획득 및 감시임무수행이 가능하다. 특히 저렴한 운용비용과 넓은 시야를 확보해 국경지역 감시와 스포츠중계 등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만들 예정이다.



전용우 대표는 "무인비행선을 국내 최초로 개발, 다방면의 매출처를 확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유콘시스템은 지난 3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무인비행선 개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 했고 2009년에도 32m급 중형 에어로스탯 개발 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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