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면 휴대폰 충전 ‘배터리 기술’ 개발
불과 몇 초 만에 휴대전화 충전 끝?
기존의 충전식 배터리보다 100배 더 빨리 충전시킬 수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을 미국 매사추세츠 기술연구팀(MIT)이 개발했다고 과학저널 네이처(Nature)가 보도했다.
연구팀의 설명에 따르면 이 배터리는 양극에 리튬과 탄소 등 2개의 전극을 사용했다. 기존 배터리 디자인에 리튬 인산을 코팅해 배터리 터미널에 이르는 터널들에 직접 이온들을 이동시키는 기술을 취해 훨씬 더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연구팀을 이끌고 있는 거브랜드 시더 박사는 “새롭게 개발된 충전식 배터리 기술을 이용하면 휴대전화는 10초 내에 충전이 가능하고 전기자동차는 몇 분 내에 충전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설명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적은 크기에 많은 에너지를 담을 수 있고 다양한 형태로 제작될 수 있기 때문에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 전자제품 등에 널리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배터리가 출시돼 상용화되기까지는 앞으로 2~3년 정도가 더 걸릴 예정이다.
사진=데일리메일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2009년 3월 14일 토요일
30분이면 흠집 복구…新코팅 물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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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입력 2009.03.14 11:26 누가 봤을까? 40대 남성, 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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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단 30분만 지나면 저절로 흠집이 복구되는 새로운 코팅 물질이 개발됐다. 마렉 어번 교수가 이끄는 서던 미시시피 대학 연구팀은 자외선에 노출되면 흠집이 사라지 새로운 코팅 필름을 개발했다고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를 통해 주장했다. 만약 이 코팅 물질이 상용화 될 경우 전자기기, 자동차 등의 표면에 널리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새로운 코팅 필름의 비밀은 치토산과 옥세탄 등으로 구성된 분자구조에 있다고 연구팀은 주장했다.
폴리우레탄으로 구성된 기존의 필름은 표면이 긁히면 그 사이로 자외선이 침투돼 격렬한 화학반응을 일으키면서 옥세탄과 키토산 분자를 끊어 흠집으로 남는다. 그러나 이 물질은 자외선이 침투하면 끊어진 키토산과 고리형 옥세탄들이 파손된 부위를 건너 다시 결합하기 때문에 파손 부위가 저절로 사라지게 된다. 어번 교수는 "태양이 잘 드는 곳에 흠집을 노출 시키고 30분 정도가 지나면 긁힌 자국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용화를 위해서 거쳐야 하는 까다로운 절차가 많이 남아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이 물질은 자동차, 전자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확신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관련기사 ] ☞ 10초면 휴대폰 충전 '배터리 기술' 개발 ☞ 축축함은 No!…물에 젖지 않는 수영복 ☞ 물 이용해 상공에 뜨는 '제트팩' 개발 ☞ '눈으로 작동하는 마우스' 브라질서 개발 ☞ 손가락으로 TV채널 조정하는 기술 개발 재미있는 '물 건너 온 뉴스'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 ☞ 서울신문 구독신청 ] [ ☞ 제8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 참가신청 ] - 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신문 입력 2009.03.14 11:26 누가 봤을까? 40대 남성, 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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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단 30분만 지나면 저절로 흠집이 복구되는 새로운 코팅 물질이 개발됐다. 마렉 어번 교수가 이끄는 서던 미시시피 대학 연구팀은 자외선에 노출되면 흠집이 사라지 새로운 코팅 필름을 개발했다고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를 통해 주장했다. 만약 이 코팅 물질이 상용화 될 경우 전자기기, 자동차 등의 표면에 널리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새로운 코팅 필름의 비밀은 치토산과 옥세탄 등으로 구성된 분자구조에 있다고 연구팀은 주장했다.
폴리우레탄으로 구성된 기존의 필름은 표면이 긁히면 그 사이로 자외선이 침투돼 격렬한 화학반응을 일으키면서 옥세탄과 키토산 분자를 끊어 흠집으로 남는다. 그러나 이 물질은 자외선이 침투하면 끊어진 키토산과 고리형 옥세탄들이 파손된 부위를 건너 다시 결합하기 때문에 파손 부위가 저절로 사라지게 된다. 어번 교수는 "태양이 잘 드는 곳에 흠집을 노출 시키고 30분 정도가 지나면 긁힌 자국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용화를 위해서 거쳐야 하는 까다로운 절차가 많이 남아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이 물질은 자동차, 전자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확신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관련기사 ] ☞ 10초면 휴대폰 충전 '배터리 기술' 개발 ☞ 축축함은 No!…물에 젖지 않는 수영복 ☞ 물 이용해 상공에 뜨는 '제트팩' 개발 ☞ '눈으로 작동하는 마우스' 브라질서 개발 ☞ 손가락으로 TV채널 조정하는 기술 개발 재미있는 '물 건너 온 뉴스'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 ☞ 서울신문 구독신청 ] [ ☞ 제8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 참가신청 ] - 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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